개그맨 김준현이 두 딸에 대해 언급했다. 2월 9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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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jk23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2-11 18:36개그맨 김준현이 두 딸에 대해 언급했다. 2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키 180cm에 몸무게 120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살짝 줄인 거죠?"고 묻자 김준현은 "117kg 정도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딸 둘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먹는 음식을 호기심 있게 보고 이러다 보니 이유식을 내장탕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김준현의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두 딸에 대해 얘기했다. 김준현은 "먹성은 엄마 아빠와 닮았다"며 "너무 다행인 게 애들이 시금치, 당근, 오이를 잘 먹는다. 내장탕 먹고 있으면 쓱 와서 한 숟가락만 달라고 한다"며 본인과 식성이 닮았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큰 애는 천엽을 먹는다고 한다"고 언급하자 김준현은 "둘째도 (천엽을) 먹기 시작했다"며 간도 먹냐는 모벤져스의 질문에 "좀 있다가 간을 먹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이 “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모든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프로미식축구, 슈퍼볼을 관람하러 가던 도중에 갑자기 내놓은 발언이라, 정확한 부과 방식은 아직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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