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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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수바리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7-15 00:16주방에 들어간 남편이 아내에게 외쳤다. "여보, 이 요리를 만들어 본 적 있어?" 아내가 대답했다. "응, 하지만 왜 잘 안 되는 거지?" 남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그럼 예전에 요리책을 보면서 연습했잖아!" 아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렇긴 한데... 그 요리책이 너무 두꺼워서 나중에 그걸 요리 도구로 썼어!" 남편이 깜짝 놀라며 물었다. "그럼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건 로스트 비프였던 거야?" 아내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니, 그냥 로스트 북이었지!" 남편이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지금은 얼마나 맛있어져야 해?" 아내가 장난스레 대답했다. "한 달은 더 걸려야 할 것 같아. 요리책이 다시 먹히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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