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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새로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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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수바리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1-11 10:01
옛날 옛적, 토끼와 거북이가 다시 한 번 경주를 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토끼가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했다. "이번엔 내가 절대 졌다가는 안 돼!"라며 트레드밀에서 연습하고, 다트 같은 운동으로 팔도 키웠다. 거북이는 느긋하게 "천천히 해도 괜찮아"라며 평소처럼 살았다. 경주 날이 밝았고, 스타트 신호와 함께 토끼가 일사불란하게 출발했다. 거북이는 여전히 느리게 출발했고, 토끼는 빠르게 거리를 늘려갔다. 결국 토끼는 거북이를 멀리 두고 잠시 낮잠을 자기로 했다. 하지만 토끼는 꿈속에서 자신이 세계 챔피언인 꿈을 꾸고 있어 자다 일어나 보니! 거북이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다. 토끼는 당황하며 "누가 나를 깨워주지 않았느냐!"고 외쳤다. 거북이가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내가 천천히 간 이유는 네가 충분히 자고 일어나는 걸 기다리기 위해서였어!" 결국 거북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했지만, 토끼는 속았다며 "이건 반칙이야!"라고 소리쳤다. 거북이는 "그렇게 신중하게 잠자면 나도 이기겠다"며 자신도 다음에는 잠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로써 두 친구는 경주에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잠의 기술에서도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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