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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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27 14:35ⓒ 임석규 경북 구미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이어온 여성노동자 중.
지난 26일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앞에서 열린 희망버스 문화제.
금속노조 제공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소현숙씨가 27일 건강 악화로 고공농성을 중단했다.
한국니토옵티칼로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옥상에서 농성을 벌인.
앞서한국옵티칼해고노동자 박정혜씨와 소현숙씨는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지난해 1월 8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한국옵티칼공장 건물 옥상에 올랐다.
이날로 471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옵티칼은 일본계 다국적 기업 니토덴코의 자회사다.
지난 1월11일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소현숙씨가 고공농성 중인 구미공장 옥상에서 1박2일 희망텐트에 참여한 이들에게 매일 접은 종이학을 전해주고 있다.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기획단 제공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거부.
지난해 12월1일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 농성장에 오른 김진숙(왼쪽 둘째) 민주노총 금속노조 지도위원와 박문진(오른쪽 둘째)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이 박정혜(맨 오른쪽) 수석부지회장과 소현숙(맨 왼쪽) 조직2부장을 안아주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정리해고자 박정혜(왼쪽)씨와 소현숙씨가 희망버스 문화제가 열린 26일 오후 고공농성장에서 아래쪽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국금속노조 제공 일본 닛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불에 탄 공장 옥상에서 476일째 고공농성을 하던한국.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공장 옥상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박정혜(왼쪽), 소현숙씨가 지난해 10월 16일 저녁 열린 약식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승계를 외면하고 물량만 넘겨받아 이익을 챙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20일한국니토옵티칼감사보고서를 보면, 이 기업은 지난해 3월 기준 매출이 1조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1억원 증가했다.
박정혜(왼쪽), 소현숙 노동자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뒤로는 불타버린 공장이 그대로 남아있다.
지난해 12월1일 오후 경북 구미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서 농성 중인 정리해고자 박정혜·소현숙씨가 현장에 도착하는 희망뚜벅이들을 행해 손을 흔들고 있다.
kr 정리해고자 7명의 고용 승계를 거부해 ‘먹튀’ 논란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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