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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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수바리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1-29 22:30어느 날 한 노인이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시계를 쳐다봤다. 시계는 고장나서 시간은 표시되지 않고, 노인은 곤란해졌다. 그래서 그는 시계 수리 가게로 가서 수리점에 들어갔다.
"이 시계가 고장났습니다. 고칠 수 있나요?" 노인이 물었다. 수리점 주인은 시계를 들여다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시간이 안 맞나요?" 수리점 주인이 물었다.
노인이 대답했다. "아니, 맞긴 맞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수리점 주인은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무슨 말입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올해는 2020년인데 이 시계는 2025년으로 가고 있어요! 저와 함께 늙어가기에는 너무 빠르잖아요!"
그 말을 듣고 수리점 주인은 웃음을 터뜨렸다. "아니, 노인님. 시계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아마도 당신의 시간 개념이 고장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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