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땅에서 우여곡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병수바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1-30 23:00어느 날, 물고기가 해변가에서 자갈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물속에서 잘 살 수 있는 법'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죠. 물고기는 이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합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물속 생활 팁이 적혀 있었어요. "물속에서 잘 숨는 법",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 "먹을 것을 찾는 법" 등이요.
결국 물고기는 책의 도움을 받아 훌륭한 물속 생활의 비법을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자신이 물속에서도 가장 우수한 물고기라고 자랑하던 중, 좋아하는 친구를 만났죠. 친구가 물고기에게 물었습니다. "너 요즘 어때? 잔잔한 바다에서 잘 지내?"
물고기는 대답했어요. "아니, 사실 나는 요즘 땅에서 지내고 있어." 친구가 깜짝 놀라서 물었죠. "왜 땅에서 지내? 물속이 더 좋잖아!"
물고기는 웃으며 대답했어요. "내가 물속에서 잘 살 수 있는 법을 배웠으니까, 이제 고기소가 아닌 물고기이니까 문제 없지!"
그 말을 듣고 친구는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어요. "그러면 너는 정말로 '인어'가 아니라 '유머'가 된 거네!"
물고기는 그제서야 자신이 땅에서 우여곡절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답니다. 결국 그 물고기는 책을 들고 바다로 돌아가며 생각했죠. "다음엔 수영 이론도 배워야겠다!"
여기서 끝. 물고기는 물속이 제일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