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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리박스쿨’ 사무실 문이 닫혀 있다.

kr 방준호 | 이슈팀장 “이게 다 뭐야?” 회의실 책상과 의자, 바닥 곳곳에 문서 더미와 각종 행사 팸플릿, 펼침막이 널브러져 있었다.

“리박스쿨사무실에 있던 여러.

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리박스쿨청문회.

서울 종로구 인사동리박스쿨사무실이 지난 2일 오전 닫혀있다.

kr 박소영 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이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며리박스쿨과 협업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손효숙리박스쿨대표와 연관된 인물들이 학부모 단체로 둔갑됐다.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