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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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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수바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2 09:27
김영희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친구 민수에게 용기를 내서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민수를 카페에 불렀다. "민수야, 나 너한테 진지한 얘기가 있어." 민수는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사실, 나는 너를 좋아해. 너와 함께하고 싶어." 영희는 땀을 흘리며 힘껏 말했다. 그런데, 민수의 표정이 굳어졌다. "미안해, 영희야... 나, 사실 너를 진짜 좋아하지만..." 영희는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설렘을 지우지 못했다. "정말? 그러면 우린…" "그래서 내게는 여친이 있어. 하지만, 너와는 연애할 수 없을 것 같아." 민수는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며 고개를 떨궜다. 영희는 실망했지만 용기를 내서 말했다. "괜찮아, 나도 사실 너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민수네 집 앞의 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초코바를 좋아했어!" 민수는 놀라서 물었다. "그래서 나를 부른 거야?" "응! 초코바 한 박스 사려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목표가 달라서 불발된 고백이었지만, 두 사람은 그날 초코바를 나누며 황당한 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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