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채널 소이현 채널 소이현이 아이들의 방학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소이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학……방학……까불까불까부리들…둥글둥글 둥그리가되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집의 아침 풍경이 담겨 있다. 텐션 높은 두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방송됐던 TV CHOSUN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한 바 있다.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 韓 수출 쌍두마차 '반도체·자동차'도 사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