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미모만큼 완벽한 직업 의식을 드러냈다. 11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카메라 뷰 포인트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거울 셀카로 담아냈는데, 살짝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그의 소년미를 한층 진하게 돋우었고, 언제나 구김 없는 화사한 미소는 액정을 깨뜨릴 것처럼 넘쳐나게 담고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보검은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MC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박보검이 방송국으로 이동히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20 / dreamer@osen.co.kr 박보검은 현재 JTBC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 중이다. 공개 순서로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양관식 역으로 많은 이의 눈물을 훔치고 로망을 선사했던 박보검은 당시 아이유와 홍보를 위해 KBS '가요무대'에 등장하는 등 독특한 [날씨] 광주·전남 내일까지 더위…모레부터 비